정말 여드름 여드름상처 여러 피부트러블로 인해
정말 많은 스트레스 많았는데
고등학교때에는 한번 도 안나던 여드름이 20살 이후 재수를 시작하면서
여드름이 정말 꾸준히 나면서 군대에 갔을 때에 조금 괜찮아 지더니
호주에 오고나서 정말 피부가 최악중 최악으로 여드름이 일주에 꾸준히 두개씩 낫었
는데 무엇 때문인지 술을 거의 먹지 않고
클렌징폼에 티트리 오일 성분이 들어 가 있는 것을 쓰면서
여드름이 잘 나지는 않았다.
그 전에는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이 주는 과일은 꾸준히 먹었지만 스스로 과일을 사먹
을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올해 1월 부터는 아침에는 최대한 밥을 먹지 않고
과일과 시리얼만 먹다보니 아침에 소화도 잘되고 상쾌해지는 느낌이 강했다.
내가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을때 부터 쯤 바뀌었던 나의 생활 습관으로서는
항상 나는 호주에와서 초반에 아침을 거르고 먹질 않았고 밀가루 빵을 자주 먹었었는
데
시리얼만 먹으면 지겹다보니 바나나 사과 키위 오렌지등 여러 과일의 종류를 아침마다 골구로
바꾸어 먹기 시작 했다.
첫번째로 아침을 거르지 말되 너무 무겁게 먹지 않고 시리얼과 과일을 먹는다.
작년에는 우유등 유제품이 여드름을 나게 한다고 해서 안먹었던 적도 있었는데
효과는 없는 것 같고 먹나 안먹나 큰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두번째로는 아침에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클렌징 폼은 쓰지 않고
물로만 세수를 했다.
그러고 클렌징폼은 강하지 않을 걸 쓰되 티트리오일등 친환경적인 종류로 쓰기 시작
했다. 스킨도 호주에서 저렴하고 괜찮은 sukin 수킨이라는 브랜드를 쓰고 있다.
세번째는
여드름 더 이상 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여드름 상처들 빨간 자국들이 잘 지워
지지 않아서 짜증 났었는데
인터넷을 많이 찾아보다가 태국제품인 히루스카 ( hiruscar) 라는 연고를 찾게되었다.
처음에는 크림 같은 여러가지 제품들을 썻었는데 부작용도 있었고 너무 강해서
쓰다가 금방 버려버렸다.
자기전에 꾸준히 세수를 하고 나서 뻘건 부분에 발라주더 보니
정말 연해지면서 아침에 바르고 나서 선크림을 바르면
정말 피부가 깨끗해보인다
결론적으로
저의 경험상으로는
첫번째 아침은 과일 , 시리얼등으로 '강유미 피부관리법' 유튜브에 쳐보시면 이 동영상을 보고 실천함
두번째 티트리오일 클렌징폼 아니면 순수한 클렌징폼
세번째 히루스카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었지만 20살이후에 지금의 상태가 가
장 좋은 상태이고 여드름이 꾸준히 나다가 안나서 현재 습관
대로 최대한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각질제거도 일주일에 스크럽으로 두번정도 해주는것도 추가
이상 더 피부가 좋아지는걸 찾으면
바로바로 정리해서 업로드를 해보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스트레스관리! 잠! 먹는것! 선크림! 이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