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ugemoney 입니다


저번에 콜리플라워에 이어서 비슷한 브로콜리의 효능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워낙 이미 너무 유명한 채소이기 때문에


요리법이나 조리법은 넘쳐나기 때문에 따로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브로콜리 어렸을 적 학교에서나 집에서 


또 군대에서 


항상 브로콜리는 데쳐서 초장과 항장 찍어 먹었던 기억이 .. ㅋㅋ


정말 어렸을때는 정말 싫어했던 음식입니다. .뭔가 초장없으면 맛이 없는? 


초장맛으로 먹는 저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본론으로 ... 어렸을적 브로콜리의 효능에 대해 알았다면 ..


피부가 굉장히 좋았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첫번째로


브로콜리는 항암식품으로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지요


레몬에도 굉장히 많은 비타민 c 가 들어있는데 레몬에 비해 비타민 c 가 두배


들어있는 브로콜리 ㄷㄷ 


비타민 c 피부에 정말 좋죠 .. 게다가 비타민 a까지 ~!




비타민c 와 비타민a는 각종 잡티를 제거해주고 피부를 매끈 하얗게 만들어줍니다 


저도 작년까지는 여드름이 항상 매주 났었는데


올해부터 운동도 시작하며 식단에 여러 영양소들을 균형있게 잡으니 너무나도 좋아졌


기에 이런말을 드립니다~! ㅎㅎ


두번째로 다이어트에도 굉장히 좋은


100 g 당 28kcal 이므로 굉장히 저칼로리 음식이죠 저번에 소개해

드린 콜리플라워가 

조금 낮긴한데 


두가지를 데쳐서 버터에 볶아준다면 굉장히 영양가 있고 다이어트에 좋은 식단이 


될것같습니다.


콜리플라워와 비슷하게 식이섬유도 많아서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줍니다~! 


또한 추가로 스테이크나 뭔가 육류를 섭취할때 채소를 곁들일 만한게 없을 까


접시에 색갈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는데 요리배우는 입장으로서 


굉장히 좋은 아이템입니다~! ㅎㅎ


손님을 대접하거나 가족행사가 있을때 저렴한 채소로 푸짐해 보일수 있게 


건강도 동시에 챙기며 일석이조~! 


누군가 왠 브로콜리입니까?


하면 답은.. 미국 타임즈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중 하나


브로콜리라고 말씀해주시면 인정각~!


다들 좋은 영양소로 몸도 마음도 피부도 깨끗해지고~!


건강한 식단을 꾸려 나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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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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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ugemoney  입니다


오늘은 Cauliflower 콜리플라워라는 채소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저도 호주에 와서 처음 봤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았고


밥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채소중 하나입니다.


이름도 희한하죠? 콜리플라워? 꽃인가? 라는 생각이


처음 봤을 때는 항상 호주 마트에는 브로콜리 옆에 있어서


흰색 브로콜리인가??? 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바로 저렇게 생겼습니다. 


브로콜리와 정말 흡사하게 생겼지만 굉장히 맛있습니다. ~!


손질은 잎사귀는 떼내고 안에 흰색 부분을 브로콜리처럼 뚝딱 뚝딱 손으로 


끊어서 깨끗히 씻어준 후


보통 저의 요리방법으로는 브로콜리와 같이 1분정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준 후


버터나 기름을 팬에 두르고 살짝 탈 듯이 만들고 육류나 영양소가 필요할때 식사에 곁

들여 먹습니다~!


보통 콜리플라워는 아기 이유식으로도 많이 갈아서 넣어준다고도 합니다.


콜리플라워는 꽃양배추로 양배추 과 인데 


정말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는 채소입니다


바로바로 콜리플라워 100g 당 하루 필요한 비타민c 권장량이 들어있을정도로


정말 많은 비타민 c 가 들어있어서 면역력과 피부에도 짱짱


엽산과 칼륨 식이섬유까지 풍부해서 변비와 고혈압에도 굉장히 좋은 효과를 보인다


100g 당 25kcal 의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굉장히 도움이되는 식품입니다



다들 건강에도 좋고 


이유식 다이어트 피부 에도 좋은 콜리플라워 드셔보시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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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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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money 입니다

오늘은 호주 울월스( woolworth) 라는 마트에서 파는 99센트 짜리

 

5개가 들어 있는


치킨 맛 볶음면을 요리 해 봤는데요


아마 마트 자사 제품이라 굉장히 싸고 미고렝라면이랑 크기가 비슷해서 


저희나라 라면들처럼 크지는 않아서 보통 두개정도를 끓여 먹는데


한번 이 라면을 이용해서 조금 건강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그러면


제가 쓴 재료는


토마토 , 브로콜리 , 시금치 조금 , 계란 그러고 치킨 맛 라면 두개 끝~~!!


일단 토마토의 꽁다리와 심을 제거 해주고 


브로콜리를 먹기 좋게 잘라서 끓는물에 30초에서~~1분정도 데쳐 줍니다 


1분이상 데쳐도 됩니다 저는 살짝 아삭하기 먹기위해 살짝 만 데쳐 줬습니다.`



데치고 난후 찬물에 넣어져숴 refresh 를 시키고


도마에 다시 올려줘서


먹기 좋게 컷팅을 한번 더 해줍니다



저는 토마토 큰짐한 조각 두개를 빼놓고 나머지는 한입에 먹기 좋게


짤라 놨습니다.




위에서 재료 준비를 맞추면 이제 라면을 끓이기 위해

라면을 준비


이게 두개니까 한개에 거의 20 센트 정도니 40센 트 ㄷㄷㄷ


돈없으면 이걸로 끼니를 ㅜㅜ 때워야 하겠네요


일단 안에는 스프 딱 한개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치킨스프 두개




뭔가 면위에 노른자가 탁 터지면 어떨까해서


수란을 만들어 봤는데 


식초가 없어서 ㅜㅜ 그래도 나름


그냥 끓는물에 만들었는데 잘 되서 만족~



면을 넣고 끓이다가 짜파게티처럼 조금 물을 어느정도 남겨주고 


시금치 조금 남은것을 아무 생각 없이 

녹색채소를 생각해서 그냥 넣었습니다.




브로콜리 토마토 스프 다 투척해서


이제 비벼주면서 살짝 더 끓여 주기만 하면


(여기서~ 조금더 싱겁다 싶으면 소금과 후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아마 보통 사람 기준에서 싱거울겁니다


면에 여러가지 채소와 토마토를 곁들기 때문에 )






결과는 대만족~~~~~~~~~~


이런걸 제가 바랬죠


여러분들도 어떤 간단한 면이나 뭔가 


밋밋하다 싶으면


각종 채소를 데쳐서나 생으로 한번 넣어서 계란을 수란으로 얹어서 


노른자를 탁 터트려서 먹으면


라면이 조금 더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호주에 계신 워홀러 분들 학생분들에게도 추천!!


돈아끼기


근데 먹다보면 질린다는 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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